무소속 정몽준 의원은 오늘 신당 추진설과 관련해 자신이 창당을 주도하진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새 정당이 출현할 가능성은 있다며 신당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정몽준 의원은 오늘 기자와 만나 정치가 변해야 경제와 사회도 살 수 있는 시대인데도 여야가 적대적인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봉사하는 정치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신당의 출현가능성은 높다고 말했습니다.
정의원은 특히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이 강하고 야당 역시 강한 야당을 지향하면서 경직된 양당제가 굳어졌다고 지적하고 이런 양당제가 정치발전에 도움이되는지 따져볼 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그러나 신당 창당은 자연스러운 흐름속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전제하고 내년 대선을 목표로 자신이 이를 주도할 생각은 없으며 그런 흐름이 생기면 봉사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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