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우리나라에서 44만 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많게는 4백 명의 홍역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올들어 지난 12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수는 모두 만8천3백여 명으로 이미 지난 한해 홍역환자 수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이런 추세대로 진행돼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올해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 사이에서 44만명 가량의 홍역환자가 발생하고 최소 40명에서 최대 4백 명의 사망자를 낼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이에따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6주간에 걸쳐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5백9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일제 무료 홍역예방 접종을 실시키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