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에게 쏟아지고 있는 불신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사들 스스로 전문성을 쌓아가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육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위기의 교사,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홍익대학교 서정화교수 등 발표자들은 교육개혁에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사의 자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토론자로 나선 일선 교사들은 질 높은 수업만이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며 교사들의 행정, 잡무처리를 최대한 줄이고 교원들이 연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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