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도 인제와 속초를 연결하는 미시령 국도에서 관광버스가 추락해 1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 국도 삼부 능선에서 61살 윤용구 씨가 운전하던 대명관광 소속 관광버스가 도로 방호벽을 두어 차례 들이받고 25m 계곡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윤 씨가 크게 다치고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 2동 71살 유정래 씨 등 17명이 다쳐 속초 의료원 등 속초시내 3개 병원에 나뉘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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