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11일 경남 울산 옥동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납화합물 유출사고와 관련해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의 체내 혈중 납농도가 기준치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학부모 대책위원회가 최근 인제대 동내 백병원에 의뢰해 학생 9명과 학부모 7명 등 모두 16명의 건강검진을 한 결과 학생 2명의 혈중 납 농도가 데시리터당 15.3마이크로그램과 13.3마이크로그램으로 각각 나타나서 미국 환경청 기준 10마이크로그램보다 높았습니다.
납 피해학생 2명 혈중 납 농도 초과
입력 2001.05.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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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11일 경남 울산 옥동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납화합물 유출사고와 관련해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의 체내 혈중 납농도가 기준치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학부모 대책위원회가 최근 인제대 동내 백병원에 의뢰해 학생 9명과 학부모 7명 등 모두 16명의 건강검진을 한 결과 학생 2명의 혈중 납 농도가 데시리터당 15.3마이크로그램과 13.3마이크로그램으로 각각 나타나서 미국 환경청 기준 10마이크로그램보다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