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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일본 뇌염주의보 발령
    • 입력2001.05.14 (17:00)
뉴스 5 200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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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 뇌염모기가 부산에서 발견돼 국립보건원이 오늘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박성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일본뇌염 유행 예측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7일 부산 기장군 신천리 가축사육장에서 채집한 모기 87마리 가운데 일본 뇌염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 15마리가 발견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올 들어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되기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며, 그 동안 한두 마리가 발견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15마리가 무더기로 발견돼 올 여름 일본 뇌염모기가 크게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일본 뇌염모기는 시기적으로도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발견된 것보다 20여 일 빠른 것으로 최근 계속된 이상고온 현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보건원은 오늘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하고 방역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도 모기가 집단 서식할 가능성이 있는 곳에 대한 비상 방역에 들어갔으며 어린이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일본 뇌염모기는 3살에서 15살까지의 어린이에게 주로 발병해 두통이나 고열, 기억상실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일단 감염되면 완치 뒤에도 절반 가량이 언어장애와 전신마비, 정신장애 등의 후유증을 앓는 법정 2종 전염병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 전국 일본 뇌염주의보 발령
    • 입력 2001.05.14 (17:00)
    뉴스 5
⊙앵커: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 뇌염모기가 부산에서 발견돼 국립보건원이 오늘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박성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일본뇌염 유행 예측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7일 부산 기장군 신천리 가축사육장에서 채집한 모기 87마리 가운데 일본 뇌염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 15마리가 발견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올 들어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되기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며, 그 동안 한두 마리가 발견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15마리가 무더기로 발견돼 올 여름 일본 뇌염모기가 크게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일본 뇌염모기는 시기적으로도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발견된 것보다 20여 일 빠른 것으로 최근 계속된 이상고온 현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보건원은 오늘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하고 방역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도 모기가 집단 서식할 가능성이 있는 곳에 대한 비상 방역에 들어갔으며 어린이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일본 뇌염모기는 3살에서 15살까지의 어린이에게 주로 발병해 두통이나 고열, 기억상실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일단 감염되면 완치 뒤에도 절반 가량이 언어장애와 전신마비, 정신장애 등의 후유증을 앓는 법정 2종 전염병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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