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와 포천 지역의 일부 보건소들이 지난 수년 동안 약사를 확보하지 못한 채 의료 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보건 관계자는 양주군 보건소의 경우 지난 92 년부터, 포천군 보건소의 경우는 지난 95 년부터 지금까지 약사를 확보하지 못하고 간호사가 대신 의약품 제조 행위를 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일부 보건소에 약사 인력이 부족한 것은 보건소 약사의 급여 수준이 5 - 60 만원에 불과해 일반 종합병원과 최고 두 배 가량 임금 격차를 보이는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공중 보건의 제도와 같이 약사들도 일정기간 보건소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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