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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내 초지면적 갈수록 줄어
    • 입력1999.04.07 (22: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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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내 초지면적 갈수록 줄어
    • 입력 1999.04.07 (22:03)
    단신뉴스
축산농가들이 초지 조성을 기피하면서 경기도내 초지면적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96년말 5천4백㏊이던 도내 전체 초지 면적이 97년 5천㏊, 지난해말에는 4천9백㏊로 지난 3년간 5백㏊나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초지 조성 면적도 96년 35㏊, 97년 11㏊, 작년에는 10㏊로 갈수록 줄어들고있으며 96년부터 98년까지 조성된 초지 면적이 감소 면적의 11%에 불과했습니다.
이처럼 초지 면적이 줄어드는 것은 경기도가 수도권이어서 땅값이 비싼데다 조성 비용이 많이 드는데 비해 생산성이 낮아 축산농가들이 초지 조성을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또 초지를 조성했을 경우 토지등급이 높아져 세금 부담이 늘어나고 관리가 힘들뿐 아니라 다른 용도로 전환하려면 대체조성비를 내야 하는 것도 초지 조성을기피하는 큰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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