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홍콩에서 지난 97년 6명의 사망자를 낸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변형이 2년만에 다시 인체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져 홍콩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콩 보건당국은 오늘 한 살과 4살된 여자 어린이 두명으로부터 검출된 바이러스가 변형 조류독감인 인플루엔자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홍콩에선 지난 3월초 가금류 도매시장의 거위와 오리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된 뒤 인체 감염 여부가 주목돼 왔습니다.
홍콩에선 지난 97년 조류 독감으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홍콩내 모든 닭을 도살하고 광둥성의 닭 수입을 몇 달간 중지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