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5월 14일 월요일 저녁 뉴스투데이입니다.
⊙앵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포항과 강릉지방의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전국적으로 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내일은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소식 먼저 박순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포항지방의 수은주가 30.8도까지 올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32.7도로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던 강릉지방은 오늘도 수은주가 30.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어제 29도 안팎에 머물렀던 대구와 추풍령도 오늘은 수은주가 모두 30도를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기온은 예년에 비해 무려 7, 8도 가량 높은 것으로 예년 같으면 6월 초순이나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입니다.
이처럼 30도를 넘는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남서쪽에서 이틀째 더운 공기가 계속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기압 배치는 보통 초여름에 나타나는 형태로 봄이 끝나고 사실상 여름이 시작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온건조한 푄현상까지 겹치면서 연이틀 30도를 넘는 더위가 계속됐습니다.
⊙박정규(기상청 기후예측과장): 이러한 고온현상은 앞으로도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고, 6월 초까지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그런 현상들이 서너 차례는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자: 이번 더위는 내일 전국적으로 한두 차례 비를 뿌리면서 잠시 한풀 꺾이겠습니다.
KBS뉴스 박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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