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값비싼 맨체스터 티셔츠가 찢겨지고 루이비통 가방에는 스프레이가 뿌려집니다.
상표가 뜯겨지는가 하면 로렉스 시계는 산산조각이 나버립니다.
이 제품들은 모두 모조품, 약 7억원어치의 모조품들이 이날 폐기됐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한번 부순 로렉스 시계를 중장비로 다시 짓이기는 것이었습니다.
행사는 사실 태국 당국이 미국을 의식해 계획했습니다.
최근 미국이 태국을 모조품 생산국으로 간주하고 관세혜택을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태국 정부는 어떻게든 미국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모조품 단속과 폐기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KBS뉴스 박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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