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은 한 초등학교에서 1일 교사로 활동한데 이어서 모범 교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교원의 처우개선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 종합발전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영환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1일교사 자격으로 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담임교사와 교장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강단에 선 김 대통령은 먼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는 자랑스런 우리의 장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것이 단순히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은혜를 입었냐, 감사하는 의미에서 우리 크게 박수 한번 할까요.
⊙기자: 김 대통령은 E-Mail 주소를 제공한 교원 14만여 명에게 사이버 카네이션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모범 교원들을 청와대 오찬에 초청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교원의 사기진작과 전문성 신장, 그리고 여러분이 사회적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을 형성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교육만이 우리 미래를 개척할 수 있으며, 그 교육의 성공 여부는 교육자들에게 달려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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