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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공습중단 조건제시(종합)
    • 입력1999.04.08 (02: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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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그라드·워싱턴 AP·AFP=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 연방 대통령이 일방적 휴전을 선언한데 이어 미군 포로를 석방할 의사를 밝히는 등 서방측에 거듭 유화책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나토 측은 공습중단에 필요한 5개 조건을 제시하는 등 유고에 대한 압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키프리아누 키프로스 대통령 대행은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자신과의 회담에서 세르비아군에 생포된 미군 포로 3명을 키프로스 정부에 인도하겠다고 말했으며 석방에 아무 조건도 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방 5개국 외무장관들은 브뤼셀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해 일방적 휴전 선언만으로 나토가 공습을 중단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대변인은 ▲세르비아의 모든 군사작전과 강제추방을 중단하고 ▲세르비아군 등을 철수시키며 ▲국제안보유지군의 배치룰 허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인도주의 기구들에 의한 난민들의 귀향을 허가하고 ▲랑부예 평화협정에 기초한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는 등 5개 조건이 지켜져야 공습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나토군은 유고측의 휴전제의를 거부하고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 중심가에 20발 이상의 폭격을 가해 민간인이 최소 10명 숨졌으며 도심지 대부분이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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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공습중단 조건제시(종합)
    • 입력 1999.04.08 (02:48)
    단신뉴스
(베오그라드·워싱턴 AP·AFP=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 연방 대통령이 일방적 휴전을 선언한데 이어 미군 포로를 석방할 의사를 밝히는 등 서방측에 거듭 유화책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나토 측은 공습중단에 필요한 5개 조건을 제시하는 등 유고에 대한 압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키프리아누 키프로스 대통령 대행은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자신과의 회담에서 세르비아군에 생포된 미군 포로 3명을 키프로스 정부에 인도하겠다고 말했으며 석방에 아무 조건도 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방 5개국 외무장관들은 브뤼셀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해 일방적 휴전 선언만으로 나토가 공습을 중단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대변인은 ▲세르비아의 모든 군사작전과 강제추방을 중단하고 ▲세르비아군 등을 철수시키며 ▲국제안보유지군의 배치룰 허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인도주의 기구들에 의한 난민들의 귀향을 허가하고 ▲랑부예 평화협정에 기초한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는 등 5개 조건이 지켜져야 공습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나토군은 유고측의 휴전제의를 거부하고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 중심가에 20발 이상의 폭격을 가해 민간인이 최소 10명 숨졌으며 도심지 대부분이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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