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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연루 유명인사 더 있어
    • 입력2001.05.14 (21:00)
뉴스 9 200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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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박 원사의 벙역비리 사건 수사가 이렇게 용두사미격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그러나 박 원사가 기소에 임박해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박노항 원사의 병역비리에 연루돼 지금까지 구속된 사람은 모두 6명.
    아직까지 새롭게 드러난 정재계 인사는 없다고 군 검찰은 확인했습니다.
    ⊙서영득(국방부 검찰단장): 조그마한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마는 특별히 주목을 끌 사람은 없습니다.
    ⊙기자: 그렇지만 군검 공동수사부는 박 원사가 심경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원사가 자신의 전현직 동료들이 구속된 데 대해 가슴 아파하며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재판 과정에서 청탁자들을 모두 밝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거물급 정재계 인사와 톱탤런트급 연예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전현직 병무청 직원과 군의관 등을 불러 박 원사의 기억을 더듬는 작업을 계속하며 장기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정 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1차 수사결과 여론을 만족시키지 못한 게 사실이지만 군과 검찰도 더이상 물러서기 어려운 상황에 와 있는 만큼 박 원사의 입을 여는 작업에 수사력이 총동원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 병역비리 연루 유명인사 더 있어
    • 입력 2001.05.14 (21:00)
    뉴스 9
⊙앵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박 원사의 벙역비리 사건 수사가 이렇게 용두사미격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그러나 박 원사가 기소에 임박해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박노항 원사의 병역비리에 연루돼 지금까지 구속된 사람은 모두 6명.
아직까지 새롭게 드러난 정재계 인사는 없다고 군 검찰은 확인했습니다.
⊙서영득(국방부 검찰단장): 조그마한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마는 특별히 주목을 끌 사람은 없습니다.
⊙기자: 그렇지만 군검 공동수사부는 박 원사가 심경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원사가 자신의 전현직 동료들이 구속된 데 대해 가슴 아파하며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재판 과정에서 청탁자들을 모두 밝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거물급 정재계 인사와 톱탤런트급 연예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전현직 병무청 직원과 군의관 등을 불러 박 원사의 기억을 더듬는 작업을 계속하며 장기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정 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1차 수사결과 여론을 만족시키지 못한 게 사실이지만 군과 검찰도 더이상 물러서기 어려운 상황에 와 있는 만큼 박 원사의 입을 여는 작업에 수사력이 총동원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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