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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중국의 유고 이익 대표에 반대
    • 입력1999.04.08 (02:5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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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연합뉴스) 유고슬라비아는 지난 달 미국과의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한 뒤 미국내 이익대표국으로 중국을 선정했으나 미 국무부가 이를 기피함에 따라 유고에 억류된 3명의 미군문제에 관한 협의가 중단됐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포스트지는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현재 유고 내 미국의 이익을 대표하는 베오그라드 주재 스웨덴 대사관측이 유고 정부로부터 억류 미군 문제 등을 포함한 유고 내 미 국익을 대표할 수 없음을 통보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두 국가간 외교관계가 단절될 때는 제3국을 선정해 상대방 국가의 수도에서 자국의 이익을 대표토록 하는 외교관례에 따라 미국은 지난 달 스웨덴을 선택했고 유고정부는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을 `보호세력`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을 보호세력으로 선정하는 것을 반대한 미국과 유고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베오그라드 주재 스웨덴 대사관측의 활동도 중단됐다고 포스트 지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적십자사가 이들 미군에게 접근할 수 없는 등 미 정부와 이들 미군과의 공식적인 연락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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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중국의 유고 이익 대표에 반대
    • 입력 1999.04.08 (02:50)
    단신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유고슬라비아는 지난 달 미국과의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한 뒤 미국내 이익대표국으로 중국을 선정했으나 미 국무부가 이를 기피함에 따라 유고에 억류된 3명의 미군문제에 관한 협의가 중단됐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포스트지는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현재 유고 내 미국의 이익을 대표하는 베오그라드 주재 스웨덴 대사관측이 유고 정부로부터 억류 미군 문제 등을 포함한 유고 내 미 국익을 대표할 수 없음을 통보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두 국가간 외교관계가 단절될 때는 제3국을 선정해 상대방 국가의 수도에서 자국의 이익을 대표토록 하는 외교관례에 따라 미국은 지난 달 스웨덴을 선택했고 유고정부는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을 `보호세력`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을 보호세력으로 선정하는 것을 반대한 미국과 유고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베오그라드 주재 스웨덴 대사관측의 활동도 중단됐다고 포스트 지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적십자사가 이들 미군에게 접근할 수 없는 등 미 정부와 이들 미군과의 공식적인 연락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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