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예술가의 주먹
    • 입력2001.05.14 (21:00)
뉴스 9 2001.05.1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예술가와 복싱 선수.
    시청자 여러분은 쉽게 연상이 되십니까? 한 미대생이 거친 사각의 링 속에 뛰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각에서 펼치는 치열한 생존경쟁.
    전문선수가 하기 힘든 복싱세계에 한 젊은 미대생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서울 미대 3학년의 아마추어 복서 김동범입니다. 지난 99년 단순히 취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복싱을 통해 작품생활에 필요한 체력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김동범(서울대 미대 3년): 아직 젊잖아요.
    몸이 말을 들을 때잖아요. 좋은 경험이라고 나중에 기억되겠죠.
    ⊙기자: 이미 지난해 전국 신인대회에서 금메달까지 따냈지만 김동범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나설 무대는 정상급 선수들이 겨루는 회장배 대학선수권.
    김동범은 랭킹 1, 2위를 다투는 한국체대의 박준모를 맞아 카운트 펀치를 적중시키며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정상의 벽은 높은 법. 혼신의 힘을 다해 버티어 보지만 결국 장렬한 펀치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김동범(서울대 미대 3년): 재미있어요.
    맞는 장면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
    ⊙기자: 패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청년정신.
    세상에 솔직하고 가식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청년조각가, 김동범의 도전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 예술가의 주먹
    • 입력 2001.05.14 (21:00)
    뉴스 9
⊙앵커: 예술가와 복싱 선수.
시청자 여러분은 쉽게 연상이 되십니까? 한 미대생이 거친 사각의 링 속에 뛰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각에서 펼치는 치열한 생존경쟁.
전문선수가 하기 힘든 복싱세계에 한 젊은 미대생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서울 미대 3학년의 아마추어 복서 김동범입니다. 지난 99년 단순히 취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복싱을 통해 작품생활에 필요한 체력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김동범(서울대 미대 3년): 아직 젊잖아요.
몸이 말을 들을 때잖아요. 좋은 경험이라고 나중에 기억되겠죠.
⊙기자: 이미 지난해 전국 신인대회에서 금메달까지 따냈지만 김동범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나설 무대는 정상급 선수들이 겨루는 회장배 대학선수권.
김동범은 랭킹 1, 2위를 다투는 한국체대의 박준모를 맞아 카운트 펀치를 적중시키며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정상의 벽은 높은 법. 혼신의 힘을 다해 버티어 보지만 결국 장렬한 펀치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김동범(서울대 미대 3년): 재미있어요.
맞는 장면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
⊙기자: 패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청년정신.
세상에 솔직하고 가식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청년조각가, 김동범의 도전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