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따가운 햇살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산들바람, 그리고 그 산들바람을 타고 오는 은은한 향.
느껴지시죠. 바로 5월의 향기 아카시아입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25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이 아카시아향은 더 싱그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저기압이 다가올 때 냄새가 상층으로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짙어지는데요.
내일 전국적으로 약하게나마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이 아카시아 향기가 우리 주변에 가둬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1호태풍 시마론은 올해 첫 태풍치고는 많이 올라왔습니다. 현재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세력이 약해진 채 빠른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주변에는 별다른 구름은 없는 상태입니다. 내일은 북서쪽을 지나가는 약한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스치고 지나가면서 내일 오후 한때 중부와 전북, 경북지방으로는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강우량은 아주 적겠고, 또 확률도 낮은 편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강릉이 20도 등 전국이 9도에서 20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올라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3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8도 분포로 오늘보다 3, 4도 정도 내려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와 동해중부 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광주지방은 하루 종일 대기상태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이렇다 할 비소식은 안타깝게도 없는 상태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5월 14일 월요일 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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