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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수사 장기화체제
    • 입력2001.05.14 (22:0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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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수사 장기화체제
    • 입력 2001.05.14 (22:06)
    단신뉴스
박노항 원사가 개입한 병역비리 사건에 대한 군.검 공동수사가 장기화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군 검찰은 어제 박노항 원사가 21건의 병역비리를 알선하면서 3억여원의 돈을 챙긴 뇌물수수와 군무이탈 등의 혐의로 군사법원에 기소하고 1차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군 검찰은 박원사의 구속만기에 맞춰 1차수사결과를 공개했다면서 추가 범행에 대한 보강조사가 더욱 강도높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박 원사의 도피행적과 관련해 국방부 합동조사단장을 지낸 김 모 전 예비역 소장이 서울지검에 수사의뢰됐습니다.
이에따라 박원사 도피과정의 범인은닉혐의에 대해서는 서울지검이, 박원사의 추가 병역비리 혐의에 대해서는 군.검 공동수사반에서 수사를 계속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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