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총선에서 언론재벌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중도우파 '자유의집 동맹'이 상원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자유의집 동맹'은 또한 하원에서도 컴퓨터를 이용한 예측 결과 과반수를 확보한 것으로 보이지만, 상하원 모두 압도적 승리가 아닌 근소한 의석차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여 향후 정국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탈리아 내무부는 어제 잠정집계 결과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총 315석 가운데 '자유의 집 동맹'이 최소 161석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무부는 모두 630석인 하원에서는 컴퓨터 예측 결과 '자유의 집 동맹'이 330석에서 365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지난 94년까지 총리로 있다가 7년만에 다시 총리직에 도전한 베를루스코니 후보에게 승리를 안겨줘 2차대전 후 59번째 이탈리아 내각이 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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