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는 북한에 대한 정책검토가 끝나면 북한측과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고 파월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파월 장관은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정부는 적절한 시기에 북한을 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대북정책의 검토가 완료된 후 미국이 선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장관은 지난 3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부시 미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화해노력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대화재개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북한의 향후 행동가능성과 검증체제의 필요성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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