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에서 dpa·AFP=연합뉴스) 유럽연합 15개 회원국은 코소보 난민수용 인원을 국가별로 할당하는데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코소보 난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룩셈부르크에서 회동한 EU 회원국의 내무와 법무장관들은 최우선 목표를 46만여명의 난민 보호에 두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25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3천300억원 상당의 긴급 재정지원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가 나라별로 받아들일 코소보 난민들을 확정하는 것은 세르비아의 인종청소가 성공한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며 반대해 국가별 할당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회의에서 독일은 만명의 난민을 받겠다고 밝혔으며 오스트리아와 스웨덴,덴마크 등도 각 5천명씩 수용하기로 했으나 프랑스는 일부 난민들을 `일시적으로` 받아들일 것이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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