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한 중년 남자가 일부다처제를 금지하는 주 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습니다.
탐 그린이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현재 5명의 부인과 29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자신은 신이 내려준 삶을 살고 있으며 각각의 부인을 모두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타주에서 일부다처제 위반 건으로 재판이 열리기는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혐의가 입증되면 그린은 최고 25년형까지 선고 받을 수 있습니다.
(끝)
미 일부다처제 금지 법 위반 남성 재판 회부
입력 2001.05.15 (06:11)
단신뉴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한 중년 남자가 일부다처제를 금지하는 주 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습니다.
탐 그린이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현재 5명의 부인과 29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자신은 신이 내려준 삶을 살고 있으며 각각의 부인을 모두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타주에서 일부다처제 위반 건으로 재판이 열리기는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혐의가 입증되면 그린은 최고 25년형까지 선고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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