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이 금리인하 결정 여부를 하루 앞둔 상태에서 짙은 관망세를 보이자 이에 영향을 받아서 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2.40포인트 내린 581.68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19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6월물이 약보합권을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79포인트 내린 82.1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금융업종과 화학업종만이 강보합권인 반면에 나머지 업종들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과 개인들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기관들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라는 재료가 이미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시각이 있지만 세계적인 유동성 확대에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번번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던 국내 일부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이달 말경 미국 무디스사의 국가신용등급 실사단이 방한할 예정이어서 국가신용등급 상향 여부가 관심을 끌며 어느 정도 투자심리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지수 관련 대형주들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급등했던 하이닉스반도체와 신세계, 전기초자 등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며 은행주와 증권주, 보험주들이 국내 일부 기업들의 구조조정 해결 조짐과 함께 저금리 수혜주에 대한 인식으로 오른 종목 수가 많은 모습입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큰 폭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어제 초강세를 보였던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이 매수세가 여전히 강한 모습인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수 관련 대형주들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그 동안 오름폭이 작았던 실적호전 중소형 개별종목들로 순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원 60전 오른 130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7.79%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