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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 서양화가 김태호씨 개인전
    • 입력2001.05.15 (09:30)
930뉴스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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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국적인 단색화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서양화가인 김태호 씨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고 정지용의 시 '향수'를 형상화 해서 한국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기획전도 볼만합니다.
    장혜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멀리서 보면 회백색의 단색 화면.
    그러나 다가갈수록 물감이 켜켜이 쌓인 작은 방들이 무수히 펼쳐집니다.
    3개의 층을 끌칼로 밀어 감춰진 20여 가지의 색을 드러냈습니다.
    점멸하듯 일렁이는 색점들에는 똑같음을 거부하는 독창성이 담겨있습니다.
    7, 80년대 인체의 형상 연작과 한지 작업에 힘을 쏟았던 김태호 씨가 최근에는 내재율 연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태호(서양화가): 무의식에 대한 어떤 가치를 새로 부여하면서 어떤 물질과 정신을 하나의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그러한 평면을 보이고자 작업을 한 겁니다.
    ⊙기자: 기와지붕 아래서 정담을 나누던 그 시절, 어머니의 넉넉한 품은 어린 날을 풍요롭게 하는 빛이었습니다.
    나무 사이에서 유희하는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넘치는 곳, 고향은 잊혀지지 않는 따뜻함입니다.
    16명의 중견 작가들이 그 아련한 향수를 작품에 담았습니다.
    ⊙김미영(전시 기획자): 고향이나 풍경, 어머님, 자연, 산수와 같은 그런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전시를 보고 싶어한다는 통계 결과에 따라서 주제에 맞는 작품을 하시는 작가분들이...
    ⊙기자: 정지용의 시 '향수'를 형상화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 중견 서양화가 김태호씨 개인전
    • 입력 2001.05.15 (09:30)
    930뉴스
⊙앵커: 한국적인 단색화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서양화가인 김태호 씨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고 정지용의 시 '향수'를 형상화 해서 한국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기획전도 볼만합니다.
장혜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멀리서 보면 회백색의 단색 화면.
그러나 다가갈수록 물감이 켜켜이 쌓인 작은 방들이 무수히 펼쳐집니다.
3개의 층을 끌칼로 밀어 감춰진 20여 가지의 색을 드러냈습니다.
점멸하듯 일렁이는 색점들에는 똑같음을 거부하는 독창성이 담겨있습니다.
7, 80년대 인체의 형상 연작과 한지 작업에 힘을 쏟았던 김태호 씨가 최근에는 내재율 연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태호(서양화가): 무의식에 대한 어떤 가치를 새로 부여하면서 어떤 물질과 정신을 하나의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그러한 평면을 보이고자 작업을 한 겁니다.
⊙기자: 기와지붕 아래서 정담을 나누던 그 시절, 어머니의 넉넉한 품은 어린 날을 풍요롭게 하는 빛이었습니다.
나무 사이에서 유희하는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넘치는 곳, 고향은 잊혀지지 않는 따뜻함입니다.
16명의 중견 작가들이 그 아련한 향수를 작품에 담았습니다.
⊙김미영(전시 기획자): 고향이나 풍경, 어머님, 자연, 산수와 같은 그런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전시를 보고 싶어한다는 통계 결과에 따라서 주제에 맞는 작품을 하시는 작가분들이...
⊙기자: 정지용의 시 '향수'를 형상화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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