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57 등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이달 초 설사와 혈변 등을 보이며 용혈성 요독 증후군으로 입원한 여아 2명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O-157 등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시 나타나는 시가독이라는 독소 성분이 검출돼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 관계자는 용혈성 요독증이 O-157 등 장출혈성 대장균에 감염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혈뇨와 신부전증 등을 일으키며 소아나 노인의 경우 10%정도가 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출혈성 대장균에는 O-157균을 비롯해, O-26균 등이 있고 지난 9일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는 60대 노인에서 O-26균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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