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제가 전문직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지난 두 달동안 소프트 웨어 불법 복제를 집중 단속한 결과 세무사와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직 사무실의 복제품 사용 비율이 전체 업종 평균 9.5%의 두 배인 18.4%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인터넷 피씨방이 14.4%, 건설사가 12.3%로 비교적 높았으며 정부기관과 공기업, 백화점 등의 유통기관은 1%를 넘지 않아 복제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이번 집중 단속에서 모두 2천 3백여 업체를 점검해 이 가운데 불법 복제품 사용 비율이 10%를 넘는 8백70여 업체를 입건했으며,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정품 구입가의 20-30%에 해당하는 액수만큼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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