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에서 AP·AFP=연합뉴스) 알제리 정부군은 오늘 급진 회교 무장조직의 고위간부인 아부 쇼우라카를 포함해 19명의 회교반군을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쇼우라카는 지난 97년 라이스와 벤탈라 지방에서 수백명을 학살한 혐의로 수배 받아왔습니다.
리아민 제로우알 대통령이 군부통치중인 알제리에서는 오는 15일 실시될 대선을 앞두고 정부군과 반군 간에 대대적인 전투가 벌어져 지난주 12명의 회교 극단주의자들이 사살된데 이어 지난 4일에는 7명에서 15명의 정부군 병사가 반군의 공격으로 숨졌습니다.
알제리군은 지난 92년 1월 총선에서 회교구원전선이 승리하자 선거결과를 취소하고 회교구원전선을 추방했으며 이후 정부군과 회교 반군과의 충돌과정에서 3만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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