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양국 우호협력등 의견교환
    • 입력2001.05.15 (14:26)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양국간 우호협력 증진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회담에서 김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화해협력정책과 최근 남북관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뉴질랜드 정부가 우리의 대북정책을 지지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에대해 클라크 총리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김대통령의 오랜 투쟁에 경의를 표하고 남북한 화해협력을 위한 김 대통령의 노력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관광 증진과 청소년 교류 확대 등 양국간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세계무역기구등 다자무대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상회담 직후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과 로이 퍼거슨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뉴질랜드 범죄인 인도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인도대상 범죄는 양국 모두의 국내법상 최소 1년 이상의 자유형에 해당하는 중대범죄로, 인종이나 성별,종교,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처벌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범죄인을 인도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클라크 총리는 방한 첫날인 지난 13일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북한산을 등반한데 이어 어제는 역시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광주 5.18묘역을 참배하는등 3박4일의 방한일정을 마치고 내일 우리나라를 떠납니다.
    (끝)
  •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양국 우호협력등 의견교환
    • 입력 2001.05.15 (14:26)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양국간 우호협력 증진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회담에서 김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화해협력정책과 최근 남북관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뉴질랜드 정부가 우리의 대북정책을 지지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에대해 클라크 총리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김대통령의 오랜 투쟁에 경의를 표하고 남북한 화해협력을 위한 김 대통령의 노력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관광 증진과 청소년 교류 확대 등 양국간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세계무역기구등 다자무대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상회담 직후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과 로이 퍼거슨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뉴질랜드 범죄인 인도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인도대상 범죄는 양국 모두의 국내법상 최소 1년 이상의 자유형에 해당하는 중대범죄로, 인종이나 성별,종교,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처벌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범죄인을 인도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클라크 총리는 방한 첫날인 지난 13일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북한산을 등반한데 이어 어제는 역시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광주 5.18묘역을 참배하는등 3박4일의 방한일정을 마치고 내일 우리나라를 떠납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