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물부족으로 사흘째 제한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경기도 동두천시는 오늘 고지대를 중심으로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두천시 불현동 등 고지대 아파트 단지에는 비상급수차 80여대가 동원돼 단지 안에 있는 물탱크에 물을 채우고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물 수요가 많은 각급 학교에는 급수지원차량을 고정배치했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점심 급식으로 밥 대신 빵과 우유로 대체했습니다.
한탄강 취수장의 수위가 어제부터 다소 올라가면서 동두천시는 평상시 생산량의 60%정도인 3만여톤의 수돗물을 저지대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그러나 급수 재개와 함께 한탄강의 수위가 낮아져 점차 수돗물의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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