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산림 벌채로 생태계가 훼손된 백두대간 지역의 벌채가 제한됩니다.
산림청은 오늘,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일대 백두대간 주변 분수림 등에서 대규모 벌채가 이뤄져 산림경관과 야생 동.식물의 서식환경이 파괴되고 있다고 밝히고 벌채제도 개선과 함께 사유림을 국가에서 매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산림법을 개정해 백두대간 정상 지역에서 좌우 1.5km 이내의 벌채를 제한하고 벌채 제한이 어려운 분수림과 사유림은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사들일 계획입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는 산줄기로,북한의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과 설악산,지리산까지 이어지는 천 4백km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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