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발전시킨공로로 올해 필라델피아 자유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주최측 조직위원회가 오늘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에따라 오는 7월4일 미국 필라델피아 인디펜덴스홀에서 거행될 시상식에서 메달과 함께 10만달러의 상금을 받게됩니다.
지난88년부터 영국으로부터 미국이 독립한 날을 기념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는 주최측은 김대통령이 한국 민주주의 가치를 상징할뿐만아니라 민주발전을 위한 영웅적 인물이라고 선정배경을 밝혔습니다.
역대수상자로는 폴란드의 바웬사 전대통령, 체코의 하벨대통령,남아프리카의 드 클라크 대통령과 만델라 대통령등이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