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기관에 뇌물을 주고 발급받은 신용보증서로 24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업체 대표 등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오늘 모 종합건설대표 41살 선모 씨 등 회사 대표 5명을 뇌물공여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들로 부터 뇌물을 받고 신용보증서를 발급한 기술신용보증기금 간부 49살 김모 씨와 브로커 46살 임모 씨를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등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중소 건설업체를 경영하는 이들은 지난 99년 기술신보 모 지점장이던 김 씨에게 모두 3억 2천만원 상당의 돈을 주고 허위 세금계산서 등으로 매출실적을 부풀려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모두 24억원을 불법대출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기술신보 다른 지점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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