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 주둔하는 미군 군사력은 중국의 위협이 현존하는 대만과 필리핀 인접지역으로 초점을 옮겨야 한다고 미국 랜드 연구소의 국방부 용역보고서는 강조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국과 대만의 잠재적 군사충돌 가능성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안보 현안으로 대두하고 있는 만큼 유사시 대만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 지역의 미군 해군과 공군기지를 재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특히 남 중국해와 여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군과 공군력이 기동성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미국령 괌을 아시아의 `중추기지'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한국과 일본과의 전통적인 군사 유대관계는 계속 유지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랜드 연구소의 이번 보고서는 조지 W.부시 행정부가 아시아 안보정책을 재검토하고 있고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조만간 대 아시아 전략을 매듭지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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