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구 가운데 7가구가 자녀 교육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고, 교육비 부담 요인으로는 과외비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전국의 3만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득에 비해 자녀 교육비가 부담이 된다고 응답한 가구가 전체의 72.5%로, 4년 전보다 5.8%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비 부담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56%가 과외비를 꼽았고, 특히 자녀가 어린 30대에서는 84.8%가 과외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 한 사람에 드는 한달 평균 교육비는 22만 천원으로 2명의 자녀를 둔 가정은 매달 44만 2천원의 교육비를 지출하는 셈입니다.
연령 별로는 대학 이상 학생이 54만 7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취학전 아동의 월 교육비는 12만 2천원으로 초등학교생에 들어가는 11만 2천원보다 더 많았습니다.
한편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유로는,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라는 응답이 40.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소질 개발', '인격.교양 향상'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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