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하철 역에 설치된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 3개 가운데 2개꼴로 관련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고, 절반 정도는 안전 관리도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전국 39개 지하철역에 설치된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보원은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역 가운데 철도청이 관리하는 곳이 9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서울시 지하철공사, 부산교통공단, 대구시 지하철공사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보원은 지난 99년 6월 혜화역 추락사고, 지난해 10월 종로 3가역 추락사고, 올해 1월 오이도 역 사망사고 등 장애인 리프트와 관련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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