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오늘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관세를 계속 유지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건의문에서 정부에서 마늘에 대한 긴급관세조치 해제 문제를 논의함에 따라 농가들이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며 관세가 해제될 경우 연간 1천억원의 소득이 감소돼 국내 마늘 농업의 붕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긴급 관세는 특정 물품의 수입으로 국내 관련산업의 피해가 우려될 경우 부과하는 방어 조치로, 중국산 마늘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2백에서 3백퍼센트의 기존 관세에 백퍼센트의 긴급 관세가 부가돼 왔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자원부는 마늘에 대한 긴급관세 조치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제 방침이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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