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 돈을 받고 불륜현장등 다른 사람의 사생활 정보를 제공해온 혐의로 서울 공릉동 심부름센타 업주 46살 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달 9일 장모 김모씨로부터 사위 이모씨의 불륜현장을 잡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 씨가 다른 여자와 만나는 장면을 촬영해 백 50만원을 받고 넘겨주는 등 15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을 받고 남의 사생활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씨는 생활정보지 광고를 보고 찾아온 의뢰인들에게 모 전문지 기자로 행세하며, 일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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