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지난 88년 영국 로커비 상공에서 발생한 팬암 항공기 폭파사건과 86년 독일의 한 디스코장에서 발생한 폭파사건에 리비아가 개입됐음을 인정 했다고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독일 총리실의 외교 담당 수석보좌관이 가다피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얻게된 이같은 내용을 지난 3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슈뢰더 독일총리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브리핑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브리핑자리에는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 곤돌리자 라이스도 참석했으며, 관련 내용이 담긴 비망록이 디스코장 폭파 사건의 생존자와 희생자 유족 변호인들에게 전달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독일 정부 대변인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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