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O-157 등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서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이달 초에 설사와 혈변 등을 보이면서 용혈성 요독증후군으로 입원한 여자 아이 2명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O-157 등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시에 나타나는 시가독이라는 독소 성분이 검출돼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 관계자는 용혈성 요독증은 O-157 등 장출혈성 대장군에 감염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혈뇨와 신부전증 등을 일으키며 소아나 노인의 경우 10% 정도가 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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