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탄강 물부족으로 사흘채 제한급수를 하고 있는 경기도 동두천시는 오늘 고지대를 중심으로 비상급수를 실시했습니다.
동두천시 불연동 등 고지대 아파트단지에는 비상급수차 80여 대가 동원돼서 단지 안에 있는 물탱크에 물을 채우고 있습니다.
물수요가 많은 각급 학교에서는 급수지원 차량이 고정 배치됐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점심급식을 밥 대신 빵과 우유로 대체했습니다.
동두천시는 평소 생산량의 70%인 4만여 톤의 수돗물을 공급해서 2만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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