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제주입니다.
전세계 35군데 독특한 섬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01년 제주 섬문화 축제가 이번 주말 제주에서 개막됩니다.
제주에서는 세계 섬 축제를 앞두고 내외국인 관광객 60만명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김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라산 기슭에 자리잡은 제주 세계 섬문화축제장 오라관광지구입니다.
섬지역내 촌락을 이루는 모습으로 상설 공연장이 설치됐습니다.
돌하르방과 사슴 등 제주 상징물로 만든 꽃조각 동상은 별천지를 연상케 합니다.
섬문화축제의 상징, 21m 높이 크기의 섬 돌하르방도 손님 오시기만 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 세계섬문화축제에는 27개국 35개 섬 공연단이 참가합니다.
한 달 동안 이곳에서 각국 섬들이 갖고 있는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이 베풀어집니다.
⊙오상훈(세계섬문화축제 집행본부장): 이번에 참가하는 팀들은 세계적 수준의 국립공연단들로서 충분한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할 것입니다.
⊙기자: 이번 축제기간에는 국내외 관광객 6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정은(세계섬문화축제 위원장): 제주의 독특한 문화가 세계화되는 계기가 되고 또한 제주가 지니고 있는 관광자원이 세계적으로 평가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저는...
⊙기자: 세계 섬문화 축제는 국제 자유도시로 나아가는 제주도의 모습을 국내에 널리 알리는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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