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발생한 부산 광안동 낙찰계 강도 사건은 여자 계원 한 명이 아들과 미리 짜고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부산 광안동 36살 장모 씨와 아들인 21살 박모 씨 등 모두 5명을 강도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술집을 운영하는 장 씨는 그동안 빌려쓴 사채를 갚기 위해 지난 10일 아들과 아들의 친구 등 4명에게 자신의 계모임 장소에 복면을 하고 침입토록 해 현금 천 7백만원 등 2천 3백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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