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의 경기 논쟁과 관련해 5대 재벌을 포함한 기업의 구조조정을 강력히 추진하고 중소. 벤처기업을 육성한다는 기존의 정책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현재의 시중 실세금리 수준이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균형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말해 통화당국이 인위적으로 금리를 상향 조정할 뜻이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민간 연구기관들이 정부의 전망보다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기술적 반등의 요소가 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에 따라 현재의 경기상황은 인플레이션 압력보다는 오히려 디플레이션 압력이 있는 상태라고 진단하고 정책기조를 변경할 상황이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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