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우산을 가지고 나오는 기준이 있으세요?
⊙인터뷰: 아침에 신문을 볼 때 강수확률이 50%가 넘으면...
⊙인터뷰: 비올 확률이 한 40%면 들고 나오죠.
⊙정관영(기상청 예보실 연구관): 강수확률이 높다고 비가 많이 온다거나 강수량이 낮다고 해서 비가 적게 내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요.
강수확률은 강수가 있느냐 없느냐 강수빈도를 나타내는 확률이기 때문입니다.
⊙기자: 남녀가 잘 만난다고 다 결혼에 성공하는 게 아니듯이 먹구름이 그럴 듯하다고 비가 많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강수량과 강수확률을 잘 따져봐야겠죠? 내일은 우산이 필요없겠습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보실까요, 오늘 중부지방에 약한 이슬비를 뿌렸던 구름은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다시 맑은 구역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남서쪽에 중심을 둔 따뜻한 고기압권 내에서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수요일인데요.
아침에 짙은 안개만 제외하면 구름만 약간 끼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도 내외로 오늘 아침보다 조금 오르겠고 낮 최고기온 역시 서울은 22도, 대구 28, 부산, 광주 26도 등으로 오늘 낮보다 2, 3도 더 높아서 약간 덥겠습니다.
그리고 물결은 동해중부 먼바다에서 높게 일면서 폭풍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내일 이후 다음 주 중반까지 별 다른 비소식 없이 구름만 조금 끼는 날씨가 계속 되겠는데요, 식수난이나 가뭄을 생각한다면 예보가 틀려도 좋으니까 시원한 비가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앵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 저녁 8시에도 저희 뉴스투데이와의 약속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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