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O-157 추정 환자 발생
    • 입력2001.05.15 (21:00)
뉴스 9 2001.05.1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O-157 대장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린 사촌 자매와 그 어머니까지 같은 증세를 보여서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도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중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두 어린이 중에 생후 20개월된 유아에게서 먼저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심한 설사에다 피까지 섞여 나오는 전형적인 O-157균의 감염 증세였습니다.
    ⊙환자 어머니: 설사를 네다섯 번 하다가 다음 날 새벽부터 변에도 피가 섞이고...
    ⊙기자: 그로부터 5일 뒤, 올해 5살인 사촌언니도 똑같은 증세를 보였으며, 사촌언니의 어머니까지 감염됐습니다.
    병원측이 즉시 가검물을 수거해 O-157과 같은 장출혈성 대장균의 검사를 의뢰한 결과 감염의 특징인 시가톡신이라는 독소가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병원균은 검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립보건원은 환자 증세는 O-157 감염과 매우 유사하지만 며칠 간격을 두고 전파된 감염 경로는 O-157보다는 세균성 이질에 더 가깝기 때문에 병원균 검출 때까지 O-157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2차 세균 배양이 끝나는 내일 모레쯤 O-157 여부가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도엽입니다.
  • O-157 추정 환자 발생
    • 입력 2001.05.15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O-157 대장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린 사촌 자매와 그 어머니까지 같은 증세를 보여서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도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중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두 어린이 중에 생후 20개월된 유아에게서 먼저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심한 설사에다 피까지 섞여 나오는 전형적인 O-157균의 감염 증세였습니다.
⊙환자 어머니: 설사를 네다섯 번 하다가 다음 날 새벽부터 변에도 피가 섞이고...
⊙기자: 그로부터 5일 뒤, 올해 5살인 사촌언니도 똑같은 증세를 보였으며, 사촌언니의 어머니까지 감염됐습니다.
병원측이 즉시 가검물을 수거해 O-157과 같은 장출혈성 대장균의 검사를 의뢰한 결과 감염의 특징인 시가톡신이라는 독소가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병원균은 검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립보건원은 환자 증세는 O-157 감염과 매우 유사하지만 며칠 간격을 두고 전파된 감염 경로는 O-157보다는 세균성 이질에 더 가깝기 때문에 병원균 검출 때까지 O-157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2차 세균 배양이 끝나는 내일 모레쯤 O-157 여부가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도엽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