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과 뉴질랜드 정상회담이 오늘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 문제 등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 방안과 경협문제 등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산과 광주 5.18 묘역을 찾았던 클라크 총리가 오늘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지난 3월 북한과 수교한 뉴질랜드의 클라크 총리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김 대통령의 투쟁에 경의를 표하고 포용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헬렌 클라크(뉴질랜드 총리): 뉴질랜드는 평양에서 남북 지도자가 시작한 화해과정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상호보완적인 두 나라간의 경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뉴질랜드는 농림축산업의 튼튼한 기반이 있고, 한국에는 세계 선두권의 경쟁력을 갖는 IT와 첨단산업 제조업에 강점이 있습니다.
⊙기자: 두 정상은 또 양국 군대가 파견된 동티모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뉴질랜드가 한국의 각계 인사를 초청하는 총리 펠로우십을 시행하는 데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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