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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북한과 수교방침, 개방 가속도 붙어
    • 입력2001.05.15 (21:00)
뉴스 9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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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유럽연합 EU가 북한과의 수교방침을 밝힘에 따라서 북한의 개방에 가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이는 곧 남북관계 진전과 북미간 대화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강덕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과 유럽연합 EU의 수교는 우선 양측의 관계를 크게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만간 상주공간 설치문제와 외교간 활동범위가 정해지면 양측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해집니다.
    이달 초 평양을 방문했던 유럽연합 대표단 같은 최고위급 방문단의 교환도 예상됩니다.
    유럽연합의 대북한 지원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북한의 경제난 해결에도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북한과 유럽연합의 관계 개선은 남북관계 진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수혁(외교통상부 구주국장): 남북한간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기자: 북한과 유럽연합의 수교는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정부의 대북 압박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작업과 미북한간 대화 재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평양에서 열린 국제상품전람회에는 세계 12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석했습니다.
    유럽연합과의 수교가 이루어지면 내년 평양박람회 참가 업체는 더 늘어나게 됩니다.
    국제 사회를 향한 북한의 문은 이렇게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 EU 북한과 수교방침, 개방 가속도 붙어
    • 입력 2001.05.15 (21:00)
    뉴스 9
⊙앵커: 유럽연합 EU가 북한과의 수교방침을 밝힘에 따라서 북한의 개방에 가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이는 곧 남북관계 진전과 북미간 대화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강덕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과 유럽연합 EU의 수교는 우선 양측의 관계를 크게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만간 상주공간 설치문제와 외교간 활동범위가 정해지면 양측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해집니다.
이달 초 평양을 방문했던 유럽연합 대표단 같은 최고위급 방문단의 교환도 예상됩니다.
유럽연합의 대북한 지원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북한의 경제난 해결에도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북한과 유럽연합의 관계 개선은 남북관계 진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수혁(외교통상부 구주국장): 남북한간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기자: 북한과 유럽연합의 수교는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정부의 대북 압박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작업과 미북한간 대화 재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평양에서 열린 국제상품전람회에는 세계 12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석했습니다.
유럽연합과의 수교가 이루어지면 내년 평양박람회 참가 업체는 더 늘어나게 됩니다.
국제 사회를 향한 북한의 문은 이렇게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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