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 FN닷컴 프로야구에서 삼성 이승엽이 6일만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한성윤 기자!
⊙기자: 예, 한성윤입니다.
⊙앵커: 시즌 11호 홈런이네요.
⊙기자: 네, 잠시 주춤했던 이승엽의 홈런포가 다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이승엽은 롯데전에서 3회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짜리 장외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9일 이후 6일 만에 홈런을 추가한 이승엽은 시즌 11호로 홈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승엽을 뒤쫓고 있는 롯데 호세는 시즌 9호 홈런을 뽑아내며 한화 장종훈과 함께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6회 등판한 삼성투수 이강철은 호세로부터 삼진을 뽑아 선동열에 이어 두번째로 1500타 삼진을 달성했습니다.
삼성 이승엽 선수, 조금 전 끝난 8회 말 공격에서 두 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승엽 선수, 시즌 12호 홈런을 뽑아냈고 삼성은 롯데에 지금 10:4로 앞서있습니다.
잠실경기 소식입니다.
잠실에서는 선두 두산이 LG에 9:4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두산은 4:0으로 뒤진 4회, 안타 5개와 볼넷 4개를 묶어 대거 7점을 뽑으며 단숨에 경기를 역전시켰습니다.
9승 24패로 최하위에 쳐져 있는 LG는 마운드의 총체적인 난조 속에 6연패의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현대가 심정수의 홈런 등을 앞세워 한화를 6:1로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 선발 테일러는 7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따내며 시즌 6승으로 다승 단독 1위가 됐습니다.
SK는 해태에 7:2로 앞서 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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