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할 제3기 히딩크호가 오늘 미사리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홍콩 4개국 대회에서 두바이를 거쳐 이집트 대회까지.
대표팀은 올해 많은 팀과 경기를 했지만 지금까지는 사실상 친선경기나 다름없었습니다.
이제 진정한 수능시험을 치를 선수들이 오늘 봄비가 내리는 훈련장에 다시 모였습니다.
우리가 상대할 팀은 세계 최강 프랑스와 멕시코, 그리고 호주.
과거에 대회에서 만난 팀과는 질적으로 다른 강호들입니다.
그러나 봄비를 맞으면서 훈련에 나선 선수들은 긴장 속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고종수(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회가 되면 좋은 슛팅하고 패스 같은 것, 또 팬들이 원하는 것이고 하기 때문에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자신감있게 하겠습니다.
⊙기자: 히딩크 감독도 직접 훈련을 지휘하면서 프랑스와의 개막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각 대륙에서 온 강자들을 넘어서야만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매일 체력 강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프랑스를 물리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기자: 한편 훈련을 마친 히딩크 감독은 프로팀 감독들을 만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말을 부탁했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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