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계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가 군사 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했던 민주화 추진협의회가 오늘 대규모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추협 동지회와 민추협 기념사업회는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결성 17주년 기념식을 갖고 두 기구의 통합과 함께 사단법인화 추진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민추협 공동의장이던 김대중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축하메시지가 낭독되고 현직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추협은 특히 사단법인화를 계기로 김 대통령과 김 전대통령의 화해를 시도할 방침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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